[ 라리가중계 ] 메시는 사비를 바르셀로나의 역대 최다 출전 지도자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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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는 사비 에르난데스가 21일(현지시간) 홈구장인 후세카와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하면서 카탈루냐 클럽과 함께 최고 권위의 3관왕을 차지했다.
메시는 전 대회 주장 사비에 767경기에 출전해 다음 주 일요일 레알 소시에다드를 방문하면 바르샤의 기록적 등장이 확실시된다.
- 헌터: 라포르타의 승리가 메시에게 어떤 의미인가, 바르샤 빚
- 이제 AI 메시의 개인화된 동영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상해요.
출연 기록은 메시가 2004년 데뷔하기 전인 2000년 13세에 합류한 바르카와의 화려한 생애에서 아직 달성하지 못한 몇 안 되는 이정표 중 하나이다.
2012년 세자르를 제치고 역대 최다 득점왕에 올랐고 현재까지 구단이 659골을 기록했고, 2018년 8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제치고 바르사의 가장 화려한 선수로 등극해 3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메시는 또한 2011-12 시즌에 가장 많은 어시스트 (289개), 가장 많은 해트트릭 (48개), 그리고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바르카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클럽 기록 외에, 그는 2014년 라 리가 역대 득점왕에 올랐고, 발롱도르 상을 6번이나 수상했다.
로널드 코만 바르카 감독은 24일 경기를 앞두고 "그가 사비의 경기 수와 맞먹으려 한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러분은 또한 그가 넣은 모든 골과 그가 들어올린 트로피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가 한 모든 일은 놀랍습니다."
메시에게 유일한 단점은 계속되는 COVID-19 규제로 인해 바르사의 지지자들 앞에서 대기록을 음미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번 시즌은 메시의 라 리가 마지막 시즌일 수도 있다. 그는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었고, 클럽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6월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시티는 그가 떠날 경우 그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지만,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이미 그에게 계약을 제의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아르헨티나 인터내셔널은 그가 임기 마지막 6개월 동안 이적한 1월 1일부터 다른 구단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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