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데스리가중계 ] 바이에른 뮌헨의 부상 타격 킹슬리 코만이 리버풀과 맞붙을지 의문 > 분데스리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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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3-2로 이기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2점 뒤진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로시노네에게 3-0으로 패한 유벤투스에서 득점

다비드 알라바(오른쪽)가 바이에른 뮌헨의 세 번째 골을 축하하며 나머지 두 골의 득점자인 킹슬리 코먼과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13초 만에 자책골을 터뜨린 레온 고레츠카(왼쪽)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다비드 알라바(오른쪽)가 바이에른의 세 번째 골을 축하하며, 나머지 두 골의 득점자인 킹슬리 코먼과 13초 만에 자책골을 터뜨린 레온 고레츠카(왼쪽)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 안드레아스 게버트/로이터

로이터 통신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GMT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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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만이 8일(현지시간) 열린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3-2로 완패한 데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코만은 후반전 다비드 알라바가 골을 넣기 전 두 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거뒀고, 바이에른은 분데스리가 선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를 2점으로 줄이는 데 일조했다.